더아이오토
home자동차뉴스시승기모터뉴스라이프기자칼럼갤러리
롯데렌터카,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이 보유한 롯데렌터카가 지난 5일 제22회 환경의 날을...
5월 문화가 있는 날, 2천 여개...
필리핀항공, 인천 보홀 신규취...
월간 더아이오토
월간 더아이오토 2017년 6월호 76호 발행TIME to ATTACK, CJ SUP...
월간 더아이오토
월간 더아이오토
월간 더아이오토
월간 더아이오토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로 즐긴 오픈 드라이빙
펀 투 드라이빙을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
2017-06-01
한창희 편집장 (heemami@hanmail.net)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국내에 출시되면서 기존 레인지로버가 갖고 있던 틀을 과감하게 벗어난 것에 관심을 집중 받았다. 레인지로버를 포함한 랜드로버 브랜드는 한 동안 마니아들을 제외하고는 일반인들에게 그 다지 많은 인기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입지를 높이기 시작한 랜드로버 브랜드는 변화를 추구했고, 지난해 이보크를 베이스로 한 오픈카인 이보크 컨버터블을 출시하고 SUV의 독특한 매력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사진/더아이오토

EVOQUE. 자동차 시장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랜드로버 브랜드의 변화는 눈에 보일 듯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럭셔리 SUV는 물론이고 쿠페형 SUV 모델인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출시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지만 출시 후의 흐름은 전혀 다르게 나타났다.



이보크는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이면서 레인지로버의 엔트리 모델로 합류해 인기를 끌어 온 SUV이며,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레인지로버의 흐름을 볼 수 있는 모델이기도 했다. 특히, 단단한 몸매 속에 강인한 드라이빙 능력을 갖춘 모습은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SUV를 통해 스포츠 드라이빙을 최적화한 모델이 레인지로버 이보크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던 부분이다.

지난 2008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호평을 받은 컨셉카의 스타일을 그대로 살려 양산형으로 개발됐고, 레인지로버가 갖고 있던 첨단 사양들이 추가되면서 프리미엄 컴팩트 SUV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주고 있다. 레인지로버 역사상 가장 가볍고 효율적인 연비를 실현한 모델로 주목 받아 온 모델이기도 하다.



이렇게 스타일에서 남다른 흐름을 이어오던 이보크가 지난해 세계 최초 럭셔리 컴팩트 SUV 컨버터블,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을 국내에 선보였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은 랜드로버 68년 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컨버터블이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테크놀로지, 탁월한 주행성능을 모두 충족하며 날씨와 지형에 관계없이 4계절 내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할 수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흔히, 오픈카로 불리는 모델들은 유저들에게 꿈의 자동차, 혹은 한번쯤 타보고 싶은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그 동안의 오픈카들은 대부분 쿠페형 스타일을 기본으로 만들어져 왔기 때문에 3도어 SUV를 기본 베이스로 만들어진 오픈카인 이보크 컨버터블은 다른 모델들에 비해 더욱 새로운 드라이빙을 전달하게 만들 듯 하다.



감성적인 느낌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의 완성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의 전체적인 스타일은 우아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은 과감하고 정제된 이보크의 익스테리어와 폴딩 루프의 완벽한 프로파일의 결합으로 완성돼 더욱 멋스러움을 제시하는 스타일로 완성됐다.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360X1,900X1,609, 휠베이스 2,660mm로 아담한 사이즈를 갖춘 컴팩트 SUV를 추구하고 있지만 듬직한 면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프런트는 더욱 날렵해진 디자인의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 미니멀한 프런트 범퍼와 그물망 형태로 새롭게 구성된 그릴 디자인 등으로 강한 인상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날렵한 인상을 주는 헤드램프와 안개등까지도 세련되지만 강인한 이보크의 라인을 보여주기에 충분해 보인다.



사이드는 컨버터블의 성격에 맞도록 높은 벨트 라인에 3도어 타입으로 구성된 쿠페형 이미지, 리어로 갈수록 올라가는 듯 만들어진 스타일이 스포티한 감각을 연출하고 있다. 리어는 사이드에서 이어진 매끄러운 라인에 새로운 고급 LED 정지등, 디퓨저와 듀얼 머플러 등으로 세련된 이보크만의 느낌 있는 성격이 완성되고 있다.



실내공간도 성인 4명이 탑승하기에 충분한 4인승 좌석이 마련돼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깨끗한 표면 처리로 마감했으며, 시트는 운전자에 맞춰 다양한 조절을 가능케 만들고 있다.

또한, 실내 인테리어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을 주며, 다양한 최첨단 테크놀로지는 보다 스마트하고 매력적인 주행환경을 조성한다.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인컨트롤 터치 프로는 10.2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혁신적인 속도로 반응하며 향상된 멀티태스킹 기능을 제공한다. 컬러 레이저 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스템과 서라운드 카메라 시스템은 HSE 다이내믹에 기본 탑재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최첨단 패브릭 소재로 정교하게 제작된 폴딩 루프는 닫혔을 때 날렵한 라인을 유지하며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세련된 디자인을 고스란히 계승했다. 적용된 Z-폴딩 컨버터블 루프 시스템은 디자인과 함께 방음과 단열 등 완벽한 내구성을 실현해 날씨에 관계없는 자유로운 주행을 돕는다. 센터 콘솔에 위치한 버튼을 통해 간단하게 제어 가능한 전동식으로 최고 48km/h이내의 속도에서 작동하며 각 18초, 21초 만에 완전한 개폐가 가능하다.



특히, 현재 판매중인 컨버터블 모델 중 가장 길고, 넓은 사이즈로 제작돼 루프를 열었을 때는 여타 컨버터블보다 탁월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넉넉한 실내공간과 별도로 마련된 적재공간은 유니크한 디자인 감각에 실용성을 더했다. 루프 개폐에 관계없이 별도로 확보된 적재공간은 여행용 가방과 같이 부피가 큰 물건도 충분히 실을 수 있도록 넉넉하게 구성됐다.



즐거움을 두 배로 전달해 오는 컨버터블의 멋

사람들에게 컨버터블, 오픈카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오픈 에어링을 즐기기 위해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이 오픈카이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델이 아니다. 흔히, 오픈카는 메이커들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기술력을 입증받기 위해 만들어 내는 모델인 만큼 대부분 한정모델로 많이 출시되고 있다. 이번에 시승을 한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은 한정 모델은 아니지만 독특한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모델임에는 틀림이 없다.



시승차인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의 파워트레인은 고성능, 고효율 2.0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탑재해 제원상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3.9kgm을 갖추었고, 9단 트랜드미션이 적용돼 0-100km/h는 10.3초, 안전최고속도는 195km/h를 의 드라이빙 능력을 보여 준다.

특히,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탁월한 주행성능은 랜드로버의 DNA를 증명한다. 랜드로버의 특허 기술인전자동 주행반응 시스템은 온로드와 오프로드 전 지형에서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고, 토크 벡터링 기술은 급격한 코너에서의 제어력을 최대로 높이며 자신감 있는 주행을 가능케 한다. 물론, 적용된 컨버터블은 이런 성능에 걸맞게 즐거운 주행을 가능하게 만들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가기에 충분하다.



본격적인 시승에 앞서 오픈에어링을 즐기기 위해 소프트탑을 오픈하니 확 트인 하늘이 눈에 들어오면서 시원함을 갖도록 한다. 이런 맛에 오픈카를 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속 페달을 지긋이 밟으니 시승차는 꽤 빠른 응답력을 보이면서 앞으로 달려나가기 시작했고, 시원스럽게 전달되는 동력 성능이 몸으로 다가올 정도로 가볍게 움직임을 전달해 온다.



좀 더 가속을 하자 오픈된 공간으로 바람이 들어오면서 감성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특히, 다이내믹한 스타일의 이보크는 탄탄한 하체의 능력과 어우러지면서 100km/h를 빠르게 넘어선다. 발 끝을 움직일 때마다 다가오는 느낌을 통해 스피도미터 게이지는 점점 올라가기 시작했고 150km/h를 지나면서 창문을 올리니 다가오는 바람에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전달해 온다.



오픈카를 탈 때마다 생각은 ‘참, 즐겁다’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 성능을 떠나 즐거운 드라이빙이 가능한 모델이 오픈카이고, 시승차는 SUV의 높은 차고를 통해 넓은 시야와 함께 더욱 흥미로운 주행이 가능하게 만든다.  



사실, 이보크 컨버터블에서는 이전 레인지로버가 갖고 있던 묵직한 느낌의 핸들링 성능은 찾아볼 수 없지만 세련된 드라이빙 능력을 바탕으로 만족스러울 정도로 다가온다. 특히, 추월을 시도하거나 코너를 빠르게 진입할 때에는 다부진 서스펜션 능력이 빠른 차체 회복력을 만들면서 충분히 정교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



시승차인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은 독특한 모델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유저들에게 이전의 어떤 모델들보다 더 흥미로움을 전달해 주기에 충분해 보인다. 오픈에어링으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기에 가장 어울리는 모델이 시승차라는 생각이 든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에 대한 더아이오토 20자평]
독특함, 그 속에 만들어지는 오픈에어링의 감성 주행



[제원표]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차체 | Body
 전장×전폭×전고(mm)   4,360×1,900×1,609
 휠베이스(mm)              2,660
 트레드 전/후(mm)        1,621/1,628
엔진 및 성능 | Engine & Performance
 형식/배기량(cc)           2.0 터보디젤 / 1,999
 최고출력(ps/rpm)         180/4,000
 최대토크(kg·m/rpm)      43.9/1,750
 0 → 100km/h(초)          10.3
 최고속도(km/h)            195
 복합연비(km/ℓ)            12.4(도심/-, 고속도로/-)
 CO2배출량(g/km)        156
섀시 및 가격 | Chassis & Price
 형식/변속기                 4WD /9단 자동(패들쉬프트)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멀티링크
 브레이크 전/후             V.디스크/디스크
 타이어 전/후                235/55 R19
 가격(부과세포함, 만원)  8,380~9,400
 
쉐보레 볼트 EV, 그들만의 리그가 더 이상...
기아 스팅어, 날렵함으로 도로를 기습하다...
숨을 쉬게 만드는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속내 깊은 연인
쉐보레 크루즈, 경쟁 모델을 저격하다
 
BMW, 1천만번째 뉴 5시리즈 딩골핑 에디션...
랜드로버 코리아, 올 뉴 디스커버리를 즐...
쉐보레 볼트 EV, 그들만의 리그가 더 이상...
쉐보레 더 뉴 트랙스, 전략 신모델 투입 ...
월간 더아이오토 2017년 6월호 76호 발행
 
회사소개   |   온/오프라인 광고안내   |   사업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사이트맵
COPYRIGHT ⓒ 2011 ~ 더 아이오토 theiauto.com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 및 컨텐츠는 제휴 협약 없는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 105-13-48139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라 50214 제휴/문의 : heemami@hanmail.net
발행 및 편집인 : 김재옥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한창희 서울 강서 화곡8 157-4 402호
Copyright theiauto.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 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더 아이오토'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 관리 책임자/담당자, 소속 및 직위 : 취재부, 편집장 , 대표성명 : 한창희 연락처 : 02-337-0643 / 010-744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