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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라운드 중국 그랑프리서 해밀턴 폴 투 피니시
2017 시즌 초반 레이스는 메르세데스와 페라리, 레드불의 3강 구도
2017-04-10
한창희 편집장 (heemami@hanmail.net)
2017 F1 2라운드 중국 그랑프리에서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이 폴 투 피니시로 우승을 거머쥐면서 시즌 초반 경쟁자로 나선 세바스티안 베텔(페라리)과 공동 1위로 나섰다.

9일 진행된 F1 2라운드 결승에 앞서 전날 진행된 예선에서 해밀턴은 폴 포지션을 차지하면서 개막전에서 놓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유리한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 하지만 베텔에 이어 벨테리 보타(메르세데스), 키미 라이코넨(페라리), 다니엘 리키아르도(레드불 레이싱 테그 호이어), 펠리페 마사(윌리암스 메르세데스), 니코 휼켄베륵(르노) 등이 그 뒤를 따르면서 뜨거운 경쟁이 예상됐다.



노면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진행된 결승전 스타트가 이루어지고 해밀턴이 폴 포지션을 유지하며 선두로 나선 가운데 보타가 베텔을 추월해 앞으로 나섰다. 그 뒤를 스타트와 함께 16그리드에 위치했던 맥스 베어스테판(레드불 레이싱 테그 호이어)이 선두권으로 나서면서 무서운 드라이버임을 알렸다. 또한, 라이코넨과 리키아르도가 따라가면서 올 시즌 보여주고 있는 메르세데스, 페라리, 레드불 레이싱의 3강 구도를 엿 볼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3랩에 들어서면서 란스 스트롤(윌리암스 메르세데스)이 베리어와 심하게 부딪히면서 세이프티카가 등장해 경기는 잠시 중단됐다. 이후 경기가 6랩에 다시 재개되면서 레이스가 이어졌지만 안토니오 지오비나찌(자우버 페라리)가 직선에 진입하면서 미끄러운 노면에 미끄러지면서 펜스(베리어)와 추돌하며 세이프티카가 또 다시 출현했다.

소강상태가 진행된 후 8랩에 들어서면서 선두권을 유지하던 보타도 미끄러지면서 코스이탈을 하면서 뒤쪽에 따라오던 경쟁자들에게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8랩째, 해밀턴이 여전히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예선 5위로 출발한 리키아르도가 2위에 올라섰고, 베어스테판이 어느 사이에 3위에 자리잡으면서 팀 듀오의 경쟁에 돌입했다. 그 뒤를 라이코넨과 베텔의 페라리 듀오도 근접 경쟁을 이어가면서 앞으로 나설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예선 13위에서 출발했던 페르난도 알론소(맥라렌 혼다)와 카롤로스 사인츠(토로 로소), 데닐 키웨트(토로 로소)도 순위 경쟁에 올라섰다.



11랩째 3위에 자리잡았던 베어스테판이 팀 동료인 리키아르도를 추월해 2위로 올라섰고, 20랩에는 베텔이 라이코넨을 추월하면서 순위를 바꾸었다. 초반에 만들어진 경쟁은 20랩에 들어서면서 3위인 리키아르도와 거리를 좁힌 베텔과 라이코넨의 듀오에 위해 흔들리기 시작했다.



안쪽 코너를 선점하면서 추월을 진행하기 시작한 베텔은 22랩째 과감하게 스피드를 올리면서 앞서나가는데 성공했다. 추월에 성공한 베텔은 앞선 베어스테판과 거리를 좁히면서 선두 경쟁에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28랩째에는 2위인 베어스테판이 코너에서 주춤하는 순간에 추월하는데 성공, 해밀턴에 한걸음 더 다가서면서 시즌 초반 드라이버 경쟁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경기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선두권 순위는 더 이상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초반 뒤쪽으로 밀려났던 보타는 천천히 순위를 끌어 올리기 시작해 10위권 안에 들어섰다. 이와 달리 7위까지 순위를 올렸던 알론소는 차량 드라이브 샤프트 트러블로 리타이어하면서 아쉬운 F1 2라운드 레이스가 됐다.



결국, F1 2라운드에서는 해밀턴이 1라운드 설욕전을 펼치면서 시즌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1라운드 우승을 거머쥐었던 베텔이 차지했다. 또한, 3위는 팀 동료간 마지막까지 경쟁을 진행했던 베어스테판이 포디움의 한 자리에 오르게 됐으며, 리키아르도와 라이코넨, 마사, 휼켄베륵이 그 뒤를 이어 포인트를 올리는데 성공했다.



이번 레이스에서 우승을 거머쥔 해밀턴은 드라이버 포인트에서 베텔과 동일하게 43점으로 공동 선두에 나섰으며, 그 뒤를 베어스테판(25점), 보타(23점), 라이코넨(22점)이 순위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컨스트럭트 순위에서는 메르세데스가 66점으로 선두로 올라섰으며, 페라리(65점)와 레드불 레이싱 테그 호이어(37점)가 올 시즌 경쟁을 예상하게 만들었다.

F1 그랑프리 3라운드 경기는 오는 4월 14일에서 16일까지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된다.



[F1 2라운드 중국 그랑프리 결승 순위]
순위 엔트리 드라이버                팀                                     포인트
1     44        루이스 해밀턴         메르세데스                         25
2      5         세바스티안 베텔     페라리                                18
3     33         맥스 스테판           레드불 레이싱 테크 호이어     15
4      3          다니엘 리키아르도  레드불 레이싱 테크 호이어    12
5      7          키미 라이코넨        페라리                               10
6     77          벨테리 보타           메르세데스                         8
7     55          카롤로스 사인츠      토로 로소                          6
8     20          케빈 메그누센 헤스  페라리                              4
9     11          세르지오 페레즈      포스인디아 메르세데스        2
10    31         에스테반 오콘          포스인디아 메르세데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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