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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링카시리즈아시아 주목하는 문혜민 선수
흥미를 갖고 시작한 레이스, 이제는 재미있어요
2016-10-23
영암=한창희 편집장 (heemami@hanmail.net)
스피드로 겨루는 모터스포츠 속에서 여자라고 하면 레이서보다는 대부분이 레이싱 모델들을 생각하게 된다. 그만큼 레이서는 스피드와 힘, 그리고 터프한 스타일로 악조건을 견뎌야 하는 분야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렇게 여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분야 중 하나가 레이서의 세계지만 여기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고 출전한 여성이 있다.

이번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서포트 레이스로 진행된 투어링카시리즈아시아(이하 TCSA)의 드라이버로 출전한 한국인 드라이버 문혜민 선수가 주인공이다. 크지 않은 체구지만 남성 드라이버에 못지 않은 파이팅을 통해 당당히 국내가 아닌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지역을 투어하며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링카 시리즈에 참가하면서 경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국내에서 치러진 TCSA 파이널 레이스인 9, 10라운드에 출전한 문혜민 선수는 좋은 기록을 보이면서 레이스를 이끌었다. 파워와 머신이 뿜어내는 사운드가 위압감을 줄 수도 있지만 그런 부분에는 연연하지 않은 채 레이스를 하면서 클래스에서 9라운드는 5위, 10라운드는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그녀가 아닌 드라이버로 확실하게 자리잡은 문혜민 선수를 만나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들어 보았다.



Q : 모터스포츠에 첫 발을 떼어놓게 된 동기는 무엇인지?
문혜민 : 모터스포츠 속 레이서를 시작한지는 2년 정도 됐다. 지난해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86클래스에 출전하면서 시작한 것이 인연이 돼 현재 TCSA서 경기를 뛰게 됐다. 물론, 이전에도 자동차, 그리고 스피드를 좋아하기는 했지만 서킷에 대한 동경이 생겨나면서 자연스럽게 레이서라는 타이트를 달게 된 듯 하다.

Q : TCAS 출전은 어떻게 하게 된 것인지?
문혜민 : 아시아지역을 순회하면서 진행하고 있는 TCSA 출전을 하게 된 것은 우연히 이루어졌다. 대회 오거나이저가 86클래스 경기 영상을 보게 됐고, 지난해 테스트를 진행한 후 시즌 출전을 진행하게 됐다. 물론, 현재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 비용 등에 대해서도 오거나이저가 전액 부담하고 있을 정도로 좋은 지원을 받고 있다.



Q : 터프하기로 소문난 곳이 모터스포츠인데, 레이스가 힘들지 않은지?
문혜민 : 서킷에 대한 흥미가 저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 같다. 평소에 활발한 성격을 갖고 있는 이유도 있겠지만 레이스를 하면할수록 더욱 흥미가 생기고, 도전해보고 깊다는 열정이 생긴다. 특히, TCSA는 지난해 참가했던 86클래스에 비해 더 터프해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이제는 레이서들 속에서 위치를 찾은 것 같다.

Q : TCSA에서 현재 시리즈 순위는 어떻게 되는가?
문혜민 : 올해 첫 도전이다. 시리즈 순위보다는 배워나간다는 목표로 도전을 했고, 여전히 트레이닝을 받고 있을 정도로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많다. 국내에서 경기를 하면서 다른 선수들보다는 마음이 편한 것 같고, 여기에 대한 결과도 좋을 듯 해 욕심을 내 볼만 하다.



Q : 레이스를 하면서 든든한 후원군이 있다고 들었는데?
문혜민 : 레이스를 하다 보니 체력부담이 오지만 열심히 운동하고 트레이닝하면서 이를 보강하고 있다. 특히, 남편도 같이 레이서로 활동해 왔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주고, 해외 경기에 참가할 경우 남편이 매니저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외롭지는 않다.

Q : 그 동안 레이스를 진행하면서 본인은 레이서로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문혜민 : 사실, 레이서로서 재능이 있는지는 좀더 두고 봐야 하지만 정신력이나 레이스에 대한 의지는 남들에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제 시작을 한지 1년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매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Q :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문혜민 :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기에 참가할 것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경기도 참가할 예정이며, 올 겨울에 트레이닝을 철저히 해서 TCSA에 계속 참가할 것인지, 혹은 다른 클래스로 참가하게 될지 결정을 할 것이다. 여기에 매니지먼트 역할을 하고 있는 KMSA 최정원 대표가 소속 드라이버들에게 많은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고, 지원도 일궈내고 있어 좋은 소식이 기다려 진다.

사진제공=위드레저 김병수 기자,  미디어룩 진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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