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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레이스 운영의 미를 좀더 살려야
경기 후 이행되는 레이스 패널티…선수들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2017-05-04
한창희 편집장 (heemami@hanmail.net)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017 개막전이 지난 15~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캐딜락 6000, ASA GT, 현대 아반떼컵 클래스가 진행되면서 1만6,000명의 관중이 화끈한 레이스의 향연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팀과 선수들은 겨울철 동안 준비한 레이스카와 함께 개막전 우승을 위해 열띤 경쟁을 펼쳤고, 프로모터 측은 레이스의 흥미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많은 준비로 이를 이끌었다.

대부분의 관계자들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의 입지조건으로 인해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서킷이라고 생각을 해 왔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 시리즈 중 4번의 경기를 진행하게 됐다. 그 만큼 프로모터와 팀, 그리고 선수들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여느 때보다도 더욱 고심을 하고 레이스에 들어서게 된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바뀌지 않은 부분이 있다. 지난 시즌 같은 문제로 질문을 했을 때 경기의 흐름을 위해서 그렇게 했다고 답변하면서 올 시즌에는 병폐가 발생하지 않겠다고 제시했던 부분이 개막전부터 지켜지지 않고 몇몇 선수들에게 씁쓸한 개막전이 되도록 했다.

프로모터와 운영팀들은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인 레이스 중 진행되는 패널티다. 경기 중 제시될 수 있는 패널티는 심사를 통해 곧바로 전달돼 오피셜이 주행을 하고 있는 선수에게 부여하게 된다. 선수는 패널티를 받으면 3랩 안에 피트로 들어와 패널티를 시행하고 다시 진출해 잃어버린 순위를 찾기 위한 레이스를 하게 된다. 하지만 레이스 중 일어난 패널티를 경기가 끝난 후 제시해 가산초 패널티로 부여하는 것은 선수에게 큰 상처가 된다.



순위권 안에 들어간 경우 의무검차 등으로 기술규정에 따라 패널티, 혹은 실격을 줄 수 있지만 레이스 중 패널티는 레이스 중에 부여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여겨져 왔다. 물론, 심사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단지, 상황에 따라 오피셜 보고, 혹은 비디오 판독 등으로 패널티가 쉽게 판명되기 때문에 위반을 한 선수에게 제재를 하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기에 빠르게 적용해 패널티를 받은 선수가 다시 레이스에 복귀해 승패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번 슈퍼레이스 개막전은 경기 중 패널티가 한 건도 없었다. 외부에서 볼 때 전체적인 운영의 흐름이 매끄럽게 진행되면서 좋았다고 평가될 수 있지만 좀더 깊숙하게 살펴보면 ‘왜? 패널티가 부여되지 않았는가?’라는 의문점을 갖게 만든다. 지난 4월 초에 진행된 심사위원에 대한 세미나에서 2대 이상의 차량이 경기 중 문제가 발생했다면 좀더 정확하게 판정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되면서 이번 경기부터 고려됐다고 한다.



하지만 경기 중 발생한 몇몇 사고들은 자동차 경기를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곧바로 ‘패널티인데?’라고 생각이 날 정도였지만 레이스 중 패널티는 나오지 않았다. 특히, 이번 개막전 경기에서 GT1 클래스의 스타트에서 발생한 플라잉 패널티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곧바로 패널티가 내려질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레이스 중 패널티는 나오지 않았고, 해당 선수는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개막전 우승은 시즌을 이끌어가는데 중요한 부분이기에 팀과 선수의 입장에서 본다면 여느 라운드 우승보다도 기쁠 것이다. 슈퍼레이스 개막전은 이런 우승의 기쁨을 접게 만들었다. 플라잉 스타트로 인한 패널티가 경기 후 심사를 통해 가산초 패널티로 부여됐고, 해당 선수는 우승에서 5위까지 빌려났다. 지난 시즌에도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순위가 바뀌게 됐고, 결국에는 종합 우승에서도 포인트 차이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런 상황들은 프로모터, 심사, 오피셜 등 운영팀, 팀과 선수를 모두 어색한 상황으로 이끌게 된다. 때문에 레이스 중 패널티는 레이스가 끝나기 전 부여해 해당 선수가 자신이 위반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경기 후 받아 심사를 하는 것이지 경기 후에 경기 중에 일어났던 부분으로 패널티를 부여하는 것은 억지스러운 부분이기에 한번쯤 고려해 보아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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