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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차 시장의 경쟁은 다시 시작되는가
선두 탈환을 위한 메이커들의 눈치작전이 시작되다
2017-03-07
한창희 편집장 (heemami@hanmail.net)
올 해 3월말에 국내 자동차 시장 속 경쟁을 알아볼 수 있는 서울모터쇼가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내 자동차 메이커는 물론 수입차 메이커들도 서울모터쇼에서 전략차종을 앞세우고 유저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게 되지만 선택 받는 모델들은 한계가 있다. 때문에 몇몇 메이커들은 서울모터쇼에 앞서 신차들을 공개하고, 좀더 폭넓은 유저들과 만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경쟁 라인업이 중형차 시장이다. 현대 쏘나타, 기아 K5, 르노삼성 SM6, 그리고 쉐보레 말리부까지 쟁쟁한 라인업이 구축되어 있는 중형세단 시장은 이전과 달리 1위 자리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겁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SM6와 말리부가 영원히 선두를 지킬 것 같았던 쏘나타의 아성을 무너트리면서 진검 승부를 위한 시간들이 왔다.



중형차 시장에서 신차 효과를 보았던 SM6와 말리부의 앞에 현대가 신형 쏘나타를 준비하고 있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때문에 3월에 들어서면서 쏘나타가 티저 광고 등으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모터쇼 전에 대대적인 출시를 진행한다고 제시했다. 이런 의미는 쏘나타가 중형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선두로 나서기 위한 작업을 마쳤다는 이야기이며, 언제든지 빼앗겼던 자리를 찾겠다는 계획을 제시한 것이기도 하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중형차는 메이커들의 허리 역할을 하는 라인업이다. 대형차와 소형, 준중형차의 경쟁을 이끌기도 하지만 자신들의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 힘을 더하기도 한다. 특히, 최근 중형차 모델들의 경우 편안함뿐 아니라 프리미엄 세단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해 왔다. 특히, 중형차는 성능뿐 아니라 안전성에 스포티한 능력까지 겸비해야 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유저들의 입맛에 맞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런 흐름 속에 각 메이커의 중형차들은 신차 런칭의 시점을 통해 반전의 기회를 잡아왔으며, 다른 모델들보다 판매 시점에 눈치를 보는 것도 경쟁이 뜨겁기 때문이다. 기존에 출시됐던 쏘나타의 뒤를 이어 K5와 SM6, 말리부가 신차 효과를 노리면서 앞선 모델들의 점유율을 차지해 왔던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단지, 신차 효과가 어느 시점까지 진행되는가는 메이커의 역할이라기 보다는 차량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 정도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쏘나타를 필두로 중형차 시장 경쟁을 펼치고 있는 K5, SM6, 말리부 등이 이어 모델이나 부분 변경 모델들을 준비할 시점이다. 때문에 유저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쏘나타 페이스 리프트 모델의 경우 경쟁 모델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들의 출시가 어느 시점에서 이루어지는가에 관심이 더 클 것이다. 이는 경쟁이 가능할 만큼 중형차 시장에서 우위를 가리기가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대신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수입차도 예외는 아니다. 중형차 시장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모델들의 경우 국내 메이커들이 신차를 런칭할 시점에서 다양한 마케팅으로 시장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노력을 한다. 물론, 수입차들이 중형 세단을 내 놓을 경우 국내 메이커들이 보유하고 있는 중형차 점유율도 조금은 떨어지면서 더욱 경쟁은 높아진다. 그만큼 중형차 시장에 신차를 출시하고 타킷으로 정한 고객층은 정해져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서울모터쇼를 기점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는 다양한 자동차들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흐름일 수 있지만 경쟁이 더욱 거세진 국내 자동차 판매에서는 성공과 실패가 곧바로 보일 수도 있다. 어떻게 보면 서울모터쇼를 위해 메이커들은 전략과 투입될 차종들을 결정하고 준비에 들어간 지 오래됐을 것이다. 어떤 메이커가 신차를 적절하게 시장에 내놓아야 판매에 좋은 흐름을 가져갈 수 있을지에 눈치작전은 들어갔다고 보여진다.

다가오는 4월이면 서울모터쇼에 대한 평가와 전후로 출시된 모델들에 대한 흐름을 알게 된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최근 자동차들의 트랜드인 오너들이 원하는 스타일과 옵션들이 얼마나 투입돼 있는가로 결정이 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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