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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차의 국내 진출을 어떻게 볼 것인가?
1,900만원대의 중형 SUV, 시장을 변화에 큰 영향을 줄 듯
2017-01-30
한창희 편집장 (heemami@hanmail.net)
중국자동차들이 드디어 국내 시장에 진입했다.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다고 메이커들은 이야기를 하지만 시장 현상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가장 큰 부분이 가격이다. 이번에 중국차 중 가장 먼저 국내 진출을 한 모델은  북경자동차 북기은상에서 중형 SUV인 켄보 600 모델로 1,999만원에서 2,099만원에 판매 가격이 책정되면서 경쟁 모델들에 비해 선택의 조건이 유리하다.

현재는 메이커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정도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소형 SUV보다도 가격이 싼 중국 발 중형 SUV는 어느 순간에 시장을 뒤 흔들 듯 하다. 국내 소형 SUV보다 저렴한 가격이라고 할 때 경쟁의 대상이 되지만 수입되고 있는 중형 SUV는 물론이고 소형 SUV부터 비교를 하게 되면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 때문에 어떤 라인업들이 켄보 600으로 자리를 내 줄지는 시간 문제인 것 같다.



물론, 켄보 600은 국내 오너들에게 인지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필요한 듯 하다. 판매망과 서비스센터 등의 확충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하지만 중국차가 국내 진출을 했다는 것은 다른 모델들도 천천히 시장에 투입될 시기가 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만큼 국내 자동차 시장의 가격정책에 있어서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며, 어느 정도 판매가 되는가에 따라 시장은 더 악화될 수 있음을 제시해 오는 부분이기도 하다.

자동차의 가격을 내린다는 것은 쉽지 않다. 켄보 600이 속하는 중형 SUV의 국내 판매가격은 한국차의 경우 3,000만 원대이고, 수입차의 경우 그 두 배인 6,000만원이 넘어선다. 이미 갖추어진 가격을 하향 조정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기에 적게는 1,000만원에서 많게는 4,000만원 이상의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다시 말하면 특별한 전략이 없다면 중국차들의 가격 정책이 이끌려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마디로 중국차의 국내 진출가격이 저렴해도 너무 저렴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현재 시판되고 있는 자동차들이 여기에 맞춰 가격을 내린다는 생각은 할 수 없다. 중국차가 국내 진출이 오래 전에 있었다면 이에 대한 대책은 있었을 지 모르지만 1월에 들어서면서 진행된 진출은 국내에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메이커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아마 머리 속에는 ‘가격?’이라는 단어가 맴돌고 있을 자도 모른다.

사실, 그 동안 중국차의 국내 진출은 초읽기였다. 언제 투입돼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지만 걱정은 그다지 않았다. 중국차가 갖고 있는 국내 유저들의 생각은 그저 그런 류로 자리잡아왔기 때문이지만 실체를 보고, 시승을 하게 되면 어떤 생각이 들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중국차를 수입한 중한자동차의 입장에서 본다면 중국차의 한국진출에 이런 선입견을 깨트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가격적인 부분으로 경쟁력을 고수한다면서 한계가 있을 것이다. 자동차 경제에 있어서 가격으로의 승부는 길게 끌고 가기에 부족하기에 또 다른 후속 전략이 있어야 한다. 모든 변수를 생각하고 국내 진출을 진행했다고 해도 유저들을 흡족 시킬 수 있는 건 현재로는 가격밖에 없는 듯 하다. 일본차들이 국내 진출을 할 때도 좋은 차이기는 하지만 ‘반일감정’을 떨궈버리기에 오랜 시간이 걸렸고 현재도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켄보 600을 앞세우고 국내 시장에 진출한 중한자동차가 앞으로 시장에서 진행해야 할 일들이 생각보다 많을 듯 하다. 우선, 가격으로 시장에 1차 지진을 만들면서 성공적인 런칭을 진행했지만 이제 유저들을 위해 남아 있는 숙제를 해야 한다. 이에 반해 국내와 수입 메이커들도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운 중국차들에게 대한 대응전략을 빠르게 수입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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