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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라고 하기에 애매한 판매의 끝은?
국내 자동차 판매의 변화는 한 순간의 꿈이 될지
2016-12-17
한창희 편집장 (heemami@hanmail.net)
최근 들어 국내 정치, 경제와 함께 자동차 시장이 어수선하다. 1등,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듯 보여지며, 메이커들은 선두로 나서기 위해 항상 경쟁을 하고 있다.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면 분석하고 다시 더 좋은 시스템을 추가해 유저들의 앞에 내놓게 되고, 선두를 탈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듯 하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시장 경쟁에서 단독 선두라는 말보다는 누구든지 앞으로 나설 수 있는 기회가 온 시기가 됐다.



지키려는 자와 쫓아가려는 자의 경쟁은 이제 많이 줄어든 상태이고, 오히려 추월을 하고 있는 실정이 됐다. 그 동안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아성은 깨트려지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이 컸다. 70%를 넘어서는 시장 점유율이 이를 대신하고 있었고, 주요 차종들이 포진하고 있는 라인업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이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의 점유율이 점점 높아지면서 국내 메이커들의 자리가 좁아졌고, 다시 국내 메이커들의 경쟁에서 든든한 후원군의 지원을 받은 메이커들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때문에 새로운 모델들을 시장에 내놓은 메이커들은 판매 면에서 앞선 메이커들을 압도하면서 판매의 고공행진으로 점유율을 높이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이런 시장 변화 속에서 가장 주요한 원인이 되는 부분이 유저들의 자동차에 대한 생각의 흐름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대중심리에 속하는 흐름을 따라 구매가 이루어졌다면 현재는 자신의 개성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통해 차량구매에 대한 선택을 하게 된다. 특히,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수입차와 국산차의 차이가 없고, 시스템의 적용에서도 뚜렷한 차이가 없기에 시장에서 크게 작용하는 듯 하다.



이와 달리 아직까지도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는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여기에 점유율이 떨어졌던 현대기아차가 새로운 모델들을 출시하고 다음 년도 계획까지 내세우면서 반등을 진행하고 있다. 다른 면에서 보면 돌고 돌아가는 시장 경제에서 점유율 하락을 겪은 현대기아차에게 또 다른 모티브가 됐을 듯 하다. 잘 만드는 차가 아닌 유저들의 구미에 맞는 모델들의 출시가 무엇보다도 절실했다는 것을 말이다.

올해를 마감하는 시기가 오면서 메이커들은 판매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힘든 시기임에는 틀림이 없다. 사회적인 문제들이 즐비하게 나오는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기란 쉬워 보이지 않는다. 부정부패청탁법(일명 김영란법)으로 인해 이전과 다른 연말 판매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어떤 변수가 또 나오게 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판매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올리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껄끄러운 올 하반기였고, 흐름으로 볼 때 쉽게 풀릴 것 같지는 않다. 이미 연말 판매에 맛을 본 유저들이 이전에 보여주었던 할인 혜택이나 서비스가 뒤따라 주지 않는다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해 보더라도 판매상승 효과는 장담할 수 없다. 여기에 메이커들도 연말 판매 특수를 통해 많은 판매를 올려왔기에 더더욱 중요한 시기임에는 틀림이 없다.

잘못하면 판매원과 유저들이 마주 않아 어색한 웃음을 보여야 하는 상황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현재 경제와 이상한 법이 만들어 낸 상황이 판매자와 유저들의 미묘한 흐름으로 이어지게 되고, 다시 이는 경제발전의 발목을 잡는 상황이 될 듯 하다. 이미 이런 미묘한 상황은 곳곳에서 나타났고, 시장 점유율이 문제가 아니라 유저들까지도 금고의 문을 잠그면서 버티기에 들어가고 있다. 



잘못된 법안의 판단이 어쩌면 개점휴업을 하고 있는 업체들을 늘려놓았고, 이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한숨을 쉬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동차 점유율을 올리기 위해 판매를 권유한다는 것은 여러 면에서 손실이 올 것이다. 앞으로 잘못된 부분들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점유율은 단지 허수에 불과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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